지금까지 자신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네, 정말 효과가 있습니다. 누구나 이런 경험을 겪지만, 그렇다고 해서 더 잘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자신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데 있어서 문제점은 이메일 관리 자체가 이미 스트레스가 많고 전문적인 의사소통이라는 또 다른 유형의 정보를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해야 할 일을 기억해두는 것과 이메일이 섞이면 안 됩니다. 섞이면 쌓여서 무의식적인 스트레스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몇 가지 제품을 살펴보겠습니다.
루틴
루틴은 캘린더, 작업, 메모, 연락처 관리를 결합한 생산성 앱입니다.
특히 데스크톱에서 루틴 앱의 특징 중 하나는 루틴에서 대시보드라고 부르는 것을 불러오는 글로벌 단축키 입니다.

대시보드는 사용자에게 하루의 작업과 이벤트에 대한 요약을 제공하고, 자연어 기능을 통해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콘솔을 제공합니다.

이 시스템 전체 키보드 단축키 덕분에 데스크톱 컴퓨터 어디에서나 단 몇 초 만에 아이디어, 생각 또는 메모를 기록할 수 있고 작업과 이벤트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는 루틴 앱을 통해 버튼을 탭하여 빠르게 캡처할 수 있는 비슷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 웹사이트: https://routine.co
💡 대안:
Todoist: https://todoist.com/
애니두: https://www.any.do/
애플 노트
많은 사람들이 업무를 만드는 것보다 메모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이런 사람들에게 Apple Notes는 이상적인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Apple Notes는 기능 면에서 매우 기본적인 편이지만, 몇 가지 주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정말 빠릅니다. Apple Notes를 1초 정도면 열고 메모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생각을 기록할 때 앱이 시작될 때까지 15초씩 기다려야 하는 것만큼 짜증 나는 일은 없습니다.
또한 Apple Notes는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합니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더라도 Apple Notes는 즉시 오프라인 모드로 전환되어 메모를 작성하고 편집하여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나중에 인터넷에 다시 연결되면 데이터가 클라우드에 저장되고 앱이 동기화됩니다.

Apple Notes는 이미 모바일 및 데스크톱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시작하기가 매우 쉽고 어디서나 메모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Apple Notes는 Apple 기기에서만 작동합니다. 또한 일반적인 기능 구성으로 인해 매우 기초적인 기능을 제공하며, 캘린더 통합, 마크다운 지원, 작업 관리, 태그, 참조 등 일반적인 기능이 부족합니다. 이 섹션에서 설명하는 전략을 적용하려면 특정 메모를 받은편지함처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무언가 생각날 때마다 메모를 열어 정보를 정리할 필요 없이 생각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이 메모를 검토하여 내용을 정리하고, 일부 정보를 다른 메모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 웹사이트: https://www.icloud.com/notes
💡 대안:
에버노트: https://evernote.com
코다: https://coda.io